#속마음털어놓기
어제 나가노 메이 불륜 기사를 듣고 너무 충격이었다…
상대는 다나카 케이, 두 번째 불륜이란다. 자식, 아내도 있는 사람이… 첫 번째는 AV배우였다지.. 심지어 그 사람과 부녀지간 역할로 작품도 찍었다는데, 이젠 그 작품 다시 못 보겠어. 같이 양다리로 언급된 한국 배우 김무진이랑도 같이 드라마 찍었었다던데… 아니라고 해명은 해도 연예인 이미지라는 게 참…
왜 자식도 있고 아내도 있는 사람한테 끌렸을까. 뭔가 허망하더라.
히가시데 마사히로 때도 충격이 컸는데, 또 이런 뉴스 보니까 마음이 씁쓸하네
무슨 심리인걸까
하나로는 만족이 안되는 걸까?
+추가 (사진)
요즘 시대에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도 있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입으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되는 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