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생, 어느덧 41살 전 결혼도 못했고, 자식도 없어요 그래도 최근에 경기권에 30평대 아파트 대출껴서 하나 마련했네요 차는 따로 없구요 회계법인에서 그동안 열심히 일만 해왔습니다 ㅋㅋ 혼자라서 자유롭긴 한데 가끔은 집이 너무 조용하게 느껴질 때도 있네요 회계법인 나와서 새로 회계사무소를 차려볼 생각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또 도전을 배봅니다 제 또래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세요~?